모든 웹 문서의 시작은 문서형 정의(DTD)의 선언에서 시작한다.

사이트의 목적과 목표를 정확히 하고

XHTML
HTML5

…

어떤 마크업을 할지 결정해야한다.

DOCTYPE 이란?

모든 웹 문서의 시작은 문서형 정의에서 시작한다. DTD
document type 의 약자
HTML이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어 있는지 미리 선언
웹브라우저가 내용을 올바르게 표시하게 한다.
선언하지 않는 경우 비표준 모드(Quirks mode)로 동작한다.
- 호환모드란?
→ 브라우저가 문서를 나타내는 방식

→ 다르면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심해진다.

DTD(Document Type Definition) - 문서형 정의

이전 버전의 HTML(HTML2~HTML4)
- SGML(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) 기반
  
  → DTD 참조가 필요하다.
- 버전마다 사용 가능한 태그나 속성 기준으로 사용한다.
  
  → 논리적인 구조를 가요하는 법칙
  
  → 모든 DTD는 적법한 마크업을 사용해야 한다.

HTML5 DOCTYPE 선언

HTML5 부터는 SGML**(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)** 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.
DTD 참조하지 않아도 된다.
<!DOCTYPE html>